지표/팩터 설명 > KOSQuant 코스퀀트 :: 코스닥 코스피 AI 퀀트데이터,퀀트투자,퀀트분석,검색상위종목,국내주식,주요증시

일정 기간 동안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서 매수·매도 쏠림 정도를 수치화한 지표입니다. 일반적으로 70 이상은 과열(Overbought), 30 이하는 침체(Oversold) 구간으로 봅니다.

RSI 값 자체를 다시 스토캐스틱 공식에 넣어 RSI의 과열/침체 정도를 더 민감하게 보는 지표입니다. K/D가 80 이상이면 과열, 20 이하면 침체로 자주 해석합니다.

서로 다른 기간의 이동평균(EMA)의 차이를 이용해 추세의 방향과 힘을 보는 지표입니다.
· MACD > Signal 이면 상승 모멘텀 우위,
· Histogram > 0 이면 상승 쪽 힘이 더 크다고 해석합니다.

가격에 최근 데이터에 더 큰 가중치를 둔 이동평균입니다. 보통
· EMA20 > EMA60 > EMA120이면 우상향 추세,
· 반대로 정렬되면 하락/역배열 추세로 해석합니다.

가격이 얼마나 “추세적으로” 움직이는지를 수치화한 지표입니다.
· 보통 20 이상이면 추세 발생, 25~30 이상이면 강한 추세로 봅니다.
· ADX 값은 방향(상승/하락)이 아니라 “힘의 크기”만 나타냅니다.

일정 기간 이동평균을 기준으로 표준편차만큼 위/아래로 띄운 밴드입니다.
· 상단 근처면 단기 과열, 하단 근처면 단기 침체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.

볼린저밴드의 폭 자체를 수치화한 지표입니다. 값이 작을수록 변동성이 작고(수축), 값이 클수록 변동성이 큰 상태(확대)입니다.

일정 기간 동안의 평균 변동폭(고가–저가 + 갭)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
KosQuant의 ATR_n은 ATR / 종가 비율을 의미하며, “하루에 평균 몇 % 정도 움직이는 종목인지”를 나타냅니다.

일정 기간 가격이 평균 가격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
· 일반적으로 +100 이상은 과열, -100 이하는 침체 구간으로 봅니다.

가격이 오르면 거래량을 더하고, 내리면 빼서 누적하는 “가격 방향 + 거래량” 결합 지표입니다. 가격은 횡보인데 OBV만 급등할 경우 수급이 미리 들어오는 경우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.

전체 종목 중에서 팩터 점수 상위나, 특정 지표 조건(RSI, ADX, BBW 등)을 먼저 사용해 “관심종목 후보군”을 좁히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
지표/팩터는 “숫자 요약”일 뿐입니다. 실제 투자 판단 시에는 사업 내용, 뉴스, 공시, 업황 등 추가적인 리서치를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.

지표 하나만 보고 단기 매수·매도하는 것보다는, 여러 지표의 조합·여러 종목에 대한 분산을 통해 “장기적으로 확률을 유리하게 가져간다”는 관점이 바람직합니다.